아이폰 배터리 오래쓰는법 - 아직도 이렇게 알고있다면 위험하다?
아이폰~아이폰~만 부르던 저에게 가장 중요했고, 이 주제의 주인공인 '아이폰 배터리' 말고도 다른 제조사에서도 배터리 폭발 관련해서는 피할 수가 없을정도로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극히 앱등이가 되셨고, 애플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유용한 정보 포스팅이 될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우리 아이폰의 배터리는 소중하니깐요 :)
그렇게 이 포스팅을 보고 깨닫게 되면 아이폰 배터리 성능도 확인하고 오래쓰는방법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이폰 배터리 오래쓰는방법
첫 번째, 자동밝기 설정을 켬에서 끔으로!
일단 배경화면에서 톱니바퀴 (설정)을 누르시고 들어와서 화면을 밑으로 스크롤 하시면 '손쉬운 사용'이라고 있습니다.
바로 클릭해서 다음으로 넘어가주시면 됩니다.
'손쉬운 사용'에 들어가신다음엔 바로 빨간 동그라미 친 '디스플레이 및 텍스트 크기'로 들어가기!
그렇게 들어오면 '자동밝기'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들어왔었는데 꺼져있던 상태라면 켬으로 슬라이드 하셔서 활용하시면 됩니다. 현재 들어와보니깐 켜져있네요 :)
만약 이것을 끄고 사용하시면 (밑에 쓰여있는 것처럼 배터리 사용 시간과 장기적인 디스플레이에 영향을 준다니 참고하시면 될꺼같습니다.)
두 번째,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
아이폰 바탕화면에 있는 톱니바퀴 '설정'을 찾아서 클릭해줍니다.
그리고 '설정'에서 일반을 찾아서 눌러주세요!
바로 클라우드 계정 밑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or 설정에서 일반을 누르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그 부분을 확인해서 들어오고 위와 같이 아이폰 os가 최신 버전이 아니라면 미리 다운로드 및 설치를 해주시면 됩니다.
특히 요즘 아이폰 업데이트에서는 배터리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포함시킨다고 하니 최신 버전 일수록
배터리 성능 부분도 같이 좋아지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핸드폰 배터리는 저전력 모드 활성화!!
이 방법도 설정 들어가서 아래로 스크롤 하다보면 '배터리'가 있으니 클릭을 합니다.
배터리 부분을 클릭해서 들어오면 이렇게 표시 되어지는데 이 때의 저전력 모드를 클릭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 저전력 모드가 활성화 되어지면 핸드폰 상단 바를 내리면 이렇게 나옵니다.
그리고 핸드폰은 이렇게 표시되어지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는 배터리에 녹색이 아닌 주황, 빨강불로
나뉘어서 표시 되어집니다. (배터리 20%와 10%일 때마다 색이 달라지듯이!)
(수동 변경이 가능하다구요!? --> 네, 충분히 쉽게 가능합니다 --> !? ---> 위에 했던 행동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네 번째, 어플 백그라운드 새로고침 기능 OFF!!
위 사진처럼 설정에 들어와서 왼쪽에서 오른쪽 순으로 순차별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 창까지 들어오면 바로 기능이 켜져있는지 꺼져있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설정 -> 일반 ->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 - 마지막 부분에서 기능을 끄기만 하면 비활성화 된 상태로
배터리를 보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컵니다...!!
다섯 번째, 충전할 때에는 젤리케이스 끼고 하시는거 아니죠!?
특히나 아이폰 유저들은 젤리케이스를 사용하거나 투명케이스를 많이 사용합니다.
저도 항상 끼고다니다가 아예 쌩폰으로 해서 가지고 다닙니다..!! 그 이유는 이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
충전 케이블을 꽂고 그대로 납두는게 저한텐 이젠 아예 생활습관이 되어버렸는데....
이러면 배터리에 무리가 가서 금방 수명을 다한다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TMI: 아이폰 배터리 성능 확인하는 법)
1) 똑같이 설정에 들어갑니다.
2) 그리고 조금만 화면 스크롤 내리면 배터리라고 되어있는 부분 클릭!
3) 들어가면 이러한 표시가 있을겁니다.
이 상태에서 빨간 동그라미 표시를 누르면 핸드폰의 성능 최대치가 나옵니다....두구두구두구!!
제 아이폰 12 미니를 쓴지 이제 1년반이 넘어가다보니 배터리 성능 최대치가 83%...덜덜
왠만하면 배터리 80%미만은 사용은 가능하지만 성능 자체가 나오지않아서 배터리를 갈아끼거나
새로운 폰으로 옮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배터리 소모량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ㅠㅠ)
<오늘은 여기까지 '아이폰 배터리 오래쓰는법'을 마무리하며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