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이야기를 꺼내게 된 이유는 건강상식 프로그램을 보고나서
자면서 코를 골거나 이를 가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임파선이 부어가지고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자세하게는 모르니 다시 한 번 알아두려고 하는 루아 :)
여러분들은 임파선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이 임파선은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병이라고 생각하기보단
임파선이 붓지않도록 미리 예방을 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움직입니다!!
여러분들의 임파선은 안녕하십니까?!
임파선이 뭔가요?!
임파선이란?!
--> 우리 신체의 어느 특정 부위가 아닌
우리 신체의 혈관에 퍼져있는 것으로 림프절이라고도 합니다.
특히 겨드랑이, 사타구니, 목 주변에 퍼져있는
800여개의 임파선이 자리 하고있는데
여기서 1/3의 임파선의 대부분은 목 주변에 분포 되어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목주변이 가장 많이 붓는 이유라고 합니다.
백혈구를 함유한 림프구가 모이는 곳으로
이 기관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면역력을 담당한다고 합니다.
<임파선이 가장 많이 붓는 곳 --> 목 주변이지만 + 복부, 겨드랑이, 뇌, 폐 등에도 영향!>
그렇다면 임파선이 부었을 때의 증상은?!
임파선이 부었을 때의 증상으로
가장 큰 이유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것은....!!
특정부위가 유난히 단단하게 근육이 뭉친 느낌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감기몸살 증상 + 근육통, 오한이 같이 오기도 하며
몽우리가 만져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임파선이 붓는 가장 큰 원인은 '이것'입니다.
임파선이 붓는 가장 큰 이유는....피로라고 합니다!!
생활습관과 연결 되어있다고 하는데 물론 취침시간의 불규칙함이
제일 크게 작용하는 듯 합니다.
(혹은 누적된 피로가 면역력을 떨어뜨렸기 때문이죠)
이렇게 되면 병원에 꼭 가야할까요?!
보통 일시작인 바이러스로 인한 것은 '시간이 약' 이라고 하는데
시간이 지나도 나아짐이 없고
혹여나 임파선의 붓기가 줄어들지않고 크기가 커져간다면
or 다른 증상을 동반이 된다면
무조건적으로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으셔서 진행하셔야 합니다.
+ 번외편
평소에 목 뒷부분, 귀 뒷부분, 정수리, 겨드랑이, 사타구리 부분을
손으로 살살 쳐주거나 마사지를 해주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어져서 좋습니다
추가적으론 겨드랑이나 사타구니 색소침착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마무리 결론!! (임파선 부었을 때)
1) 임파선이 뭔가요?!
2) 그렇다면 임파선이 부었을 때의 증상은?!
3) 임파선이 붓는 가장 큰 원인은 '이것'입니다.
4) 이렇게 되면 병원에 꼭 가야할까요?!
* 해결완료 *
혹시 모를 나의 건강을 위해 '루아'는 예방을 꿈꾸며...!!
더 좋은 정보로 내일 또 봐요~~~ 루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