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ㅁ^
자꾸 뭔가 머리가 많이 빠지는 것 같은 기분이...든 적 있으신가요?!
정말 한 번은 심하게 뽑히는 느낌이 들어서 심각하게 받아들인 루아 ㅜㅜ :(
아직 20대 중반인데...탈모라니!!!
하지만, 이런 고민을 저보다는 더 심각하게 하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물론 "나는 아니겠지" 라는 생각은 안하고 조심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 '탈모'라는건 전세계인들이 겪고있는 문제 중 하나죠?!
과학의 발전은 점차 좋아지고 그 만큼 환경을 바쳐가면서도 했는데
왜 탈모를 억제하거나 막을 수 있는 기술은 없는걸까!?
(정말 궁금해서 머리 아플정도로 상상을 했던 ㅎㅎ)
여러분들의 모발모발은 안녕하십니까?!
탈모의 원인
탈모는 보통 유전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요즘 현대사회의 현대인들에게
가장 큰 원인은 알고계신가요?!
환경호르몬 / 스트레스
_+ 호르몬의 불균형과 면역계통의 이상 / 극도의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불균형
나이가 많은 사람만 걸리기 보다는
요새는 정말 탈모의 원인에 노출이 많이 되어있는 젊은 층에도
탈모 초기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요즘은 더욱 외모지상주의가 되어져서
외모에 대한 관심과 관리
그래서 그런지 탈모에는 더 예민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탈모의 증상
탈모의 초기증상!!
--> 두피가 자꾸 가렵고 평소보다 많은 양의 머리카락이 빠지면서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신 분들은 특히나 열이 머리쪽으로 몰리면
두피와 머리카락의 뿌리가 약해지면서 머리카락이 빠지는 현상이 보입니다.
탈모 초기증상 자가진단
자가진단 하는 데에 미리 간단하게 파악 해보는 방법 중 하나!!
내 모발이 정상 상태의 모발이라면
하루에 빠지는 모발의 양은 최소 60개~최대 80개 살짝 이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모발의 약이 최소 100개 이상의 모발이 빠지거나
너무 장기간 상태가 이어지는 경우는 꼭 의료진의 진단과 검사가 필요합니다.
1) 만성 비듬
2) 두피가 지성으로 바뀜
3) 앞머리보다 뒷머리의 머리카락이 더 두꺼운 경우
4) 남성의 경우에는 체모가 갑자기 굵어지고 두꺼워진 경우
이외에 갑자기 모발의 힘이 없고 가늘어지는 경우!!
영양부족 + 스트레스의 신호!!
(그렇지만 머리카락에 좋은 영양제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면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고해요!!)
(그러면 탈모치료는 두피만 신경쓰면 되겠네?!)
라는 생각은 안됩니다. 스트레스 관리와 식습관도 같이 생각해야합니다.
- 그리고 유전적인 요인이 아니라고하면 몸에 혈액순환을 잘 돌게!!
- M자 탈모같은 경우에는 몸에 열이 두피쪽으로 쏠리기 때문에
그만큼의 열전달이 되어져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
# 아무리 좋은약, 좋은 음식이여도 몸에 순환이 막혀있다면 영양분은 제자리
# 호르몬의 균형 / 몸의 순환 (중요)
+ 탈모 초기 증상이 고민이신 분들은
시간이 늦기전에 빨리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고
염색, 탈색, 모발 증모술, 붙임머리 이러한 시술등은
당분간 금지!!
마무리 결론!! (탈모 초기증상의 원인)
1) 탈모의 원인
2) 탈모의 증상
3) 탈모 초기증상 자가진단
4) 번외편
# 해결완료 #
이 포스팅을 쓰면서 내가 탈모증상이 심했다면...하면서 심각성을 깨달은 루아 :)
저와 여러분 모두 모발을 잘챙기도록 해요!! ~~~ 루바 :):)